*** 오랫만에 지난해의 일도 마무리 하고- 2018년 1월 새해의 다짐도하고-
-- 일본 온천(벳부)여행을 다녀 왔다.
--새로운 마음으로 건강하게 살아야 겠지요~~~~*#*~
-첫날/ 북큐슈(일본의 국제 무역항으로 번성했던 시절의 역사적 건물-아인슈타인 머물던집-외국인 영접장소 등)
--무사(사무라이)마을 아래 거리-하층민이 살던(지형이 위 아래로 구분하여 거주)
---무사/사무라이 살았던 집(과거 사무라이들은 칼을 써서 다스렸던 상류계급)
--무사(사무라이)마을에서 바라본 전경
*2일차/유후인-펄펄끓는 온천수에 비단잉어가 살고--
*유후인 거리-일본여자들이 가보고 싶은곳 중의 하나라고 하고-
- 산이 보이는것은 일본인들의 명산(후지산)을 못가보는 사람들을 대신하여 볼수있는 산이라---
*가마/지옥 온천--간헐천으로 95-98도 정도라고 - 지옥이 이런곳과 비슷하다니 죄 짖지 말고 살아야 겠지요--*
*3일차/벳부 온천 호텔에서 하룻밤을 보내고--태평양 바다로 떠오르는 일출을 잠시 보다가 아침 식사 시간으로 다보지 못한 아쉬움--
* 학문의 신궁에도 가보고-가는날이 일본대입수능일이라 사람들이 많이 붐비는-
- 유래를 알면 존경 할 인물이었는데-후대에 와서 존경을--
* 마지막- 후쿠오카 공항 가는길에 점심 식사(일본 라면 7천원-1만원)도 하고 --
- 쇼핑타운/미국 건축가 설계 작품이라고 가이드의 안내--
***그동안의 여러가지 일들로 피곤한 몸과 마음을 2박3일간의 온천 여행으로 조금은 힐링한 기분--좋았어요--***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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